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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료에 미친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과 교훈
기사입력 2011-08-01 오전 10:11:00 | 최종수정 2011-08-10 오전 10:11:10

제9회 일본임상종양학회, 도호쿠대 이시오카 치카시 교수 특별강연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특히 이와테현, 미야기현, 후쿠시마현에서 가장 컸고 그 영향은 발생 직후부터 아직도 현재에까지 이르고 있다.

도호쿠(東北)대학 노령의학연구소 임상종양학 분야의 이시오카 치카시(石岡千加史) 교수는 지난 7월 21~23일 동안 요코하마시에서 개최된 제9회 일본임상종약학회 학술대회에서 ‘동일본 대지진에 따른 실제 의료 활동’(The Great Eastern-Japan Earthquake attacks medical services on cancer in the Tohoku district, Japan)에 대한 긴급 특별강연을 했다.

그는 강연에서 지진 발생 직후의 암의료에 대한 상황과 얻어진 교훈, 여러 지식들을 보고했다.

많은 암환자 퇴원·전원, 약사들 항암제에 피폭·조제
이시오카 교수는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한 직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의료 환경을 조명하기 위해 제일 먼저 도호쿠대학의 사토미 스스무 병원장의 ‘도호쿠대학병원의 활동과 교훈’을 제시했다.

그에 따르면 <1>제1단계(지진 발생 당일) <2>제2단계(발생 1주일째) <3>제3단계(발생 2~3주째) <4>제4단계(발생3~4주 이후)의 4단계로 나누어 분석, ‘건물의 내진 보강이 효과적’이었다는 사실과 함께 전국적으로 내진을 보강해야한다, 식료품 비축은 최소 1주일치·의약품 비축 또한 최소 2주일치는 필요하다는 등의 구체적인 교훈을 제시하고 있다.

이어서 그는 피해가 가장 컸던 3개현에 있는 각 핵심병원으로부터의 보고를 소개했다. 미야기현 소재의 도호쿠(東北)후생연금병원에서는 입원 중이던 75명의 암환자 모두가 퇴원 또는 전원을 했고 이와테의과대학병원은 정전으로 인해 안전캐비닛의 기능이 중단되었기 때문에 약사는 항암제에 피폭되면서 조제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또한 후쿠시마현립의과대학에서는 지진으로 인한 피해뿐 아니라 피난지역의 환자 수용이나 풍문피해 등 아직도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이 다시 한 번 보고를 통해 드러났다.

방사선치료 1주일, 항암제치료 2주일, 수술 1개월 늦어져
이시오카 교수는 또한 암환자의 진료상황 파악을 위해 동북 암 네트워크를 이용해 실시한 동북지역 6개현의 35곳 병원을 대상으로 앙케트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를 실시한 기간은 4월 1일부터 일주일간으로 내용은 2011년 3월 31일의 상황에 대해 병원의 피해 및 복구상황, 진료기능 등 모두 12항목으로 나누어 설문했다.

집계 결과, 암환자의 진료상황에 대해서는 주로 방사선치료가 1주일, 항암제치료가 2주일, 수술이 1개월 이상 늦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향후 필요한 대책으로 ▲거점병원의 수용체제 정비 ▲상담창구 정비 ▲가설주택부터 진료연대거점병원까지의 교통수단 보조(미야기, 이시마키), 원전폭발사고에 따른 의사 인력 부족 보충(후쿠시마, 이와키) 등 유익한 응답이 많았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전국의 의료지원팀이 모여 헌신적인 활동이 이루어진 가운데 이시오카 교수는 특히 환자단체의 지원활동을 언급하며 환자단체와 의료종사자들의 봉사단체의 협력이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다음과 같은 ‘대지진으로부터 배우는 재해 시 의료 과제’를 제시하며 미야기현의 부흥계획과 도호쿠 메디컬 메가뱅크 구상에 관해 소개했다. 그는 이제는 복구가 아닌 지역 부흥을 위한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부흥을 위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다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일본 대지진에서 배운 재해 시 의료 과제

●재해규모 상정 재검토
●지역의료연대 강화(도·지방 레벨, 시·구·읍 레벨)
●전국 규모의 연대 강화
●지방행정과의 연대 강화
●환자단체나 봉사활동단체와의 연대
●정보수단 확보(재해에 약한 휴대전화나 인터넷)
●교통수단 확보(가솔린 우선 공급)
●비상용전원, 자가발전장치의 정비
●의료보다 먼저 생활환경정비



 

기사제공 : jmp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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