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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류마티스학회] 류마티스 관절염 신분류기준 도입
기사입력 2011-08-02 오후 1:43:00 | 최종수정 2011-08-09 오후 1:43:16

감별질환 리스트 첨부 검토, 올 가을 공표 예정
최근 류마티스 관절염(RA)연구에서 발병 초기에 골괴사의 진행이 밝혀지고 치료효과가 높은 류마티스치료제(DMARD)가 등장하면서 조기진단방법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2010년 미국류마티스학회(ACR)와 유럽류마티스학회(EULAR)는 23년 만에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새로운 분류기준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일본류마티스학회에서는 일본에도 이 새로운 기준을 도입하는 것이 타당한지에 대해 검토하기 위해 신기준검증소위원회를 설치하고 지난 7월 17~20일까지 고베시에서 열린 제55회 일본류마티스학회총회 및 학술대회에서도 감도가 높은 신기준을 도입할 경우 비슷한 질환과의 감별진단을 어떻게 할지에 대한 문제점을 포함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7월 28일(목)에는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MS)가 주최한 프레스 세미나에서 RA전문의인 다케우치 쓰토무씨는 신분류기준에 따른 RA와 감별해야 할 대표적인 질환을 리스트로 작성할 예정이며 올 가을에는 학회가 신기준의 도입 여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건선성관절염, 변형성관절염 등이 RA로 진단되는 경우도 있어
최근의 연구에서 RA의 조기 관절파괴로의 진행이 밝혀지면서 조기의 염증과 관절파괴 억제가 가능한 DMARD가 등장함으로 인해 지금까지 조기발견 및 치료의 장벽이었던 ‘관절염이 6주 이상 지속된다’에 속박되지 않는 ‘ACR/EULAR신분류기준’이 새롭게 등장했다.

이 새로운 분류기준에 따라 관절염 증상이 있는 초기 환자 314명을 판정한 게이오대학의 조기관절염 코호트연구 보고에서는 RA로 진단받은 82명 가운데 실제 RA이었던 경우는 54명이었고 나머지 28명은 RA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진단 정밀도에 대해서는 감도 73.5%, 특이도 71.4%라는 결과에서 다른 시설의 감도 및 특이도와 거의 동일했다는 결론을 내렸다.

1987년 분류기준(감도 47.1%, 특이도 92.9%)에 비하면 신분류기준의 감도가 높아졌기 때문에 조기진단이 가능해진 것이다.

그러나 한편으론 감도가 높아졌기 때문에 RA가 아닌 사람들까지도 RA로 진단해버릴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관절염을 보이는 다른 질환과의 감별진단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것도 논의의 대상이 되었다.

예를 들어 게이오대학에서 신분류기준에 따라 RA로 진단된 증례 중에는 건선성관절염, 변형성관절염, RA이외의 교원병, 쇼그렌증후군, 피부근염, 전신성홍반성낭창(systemic lupus erythematosus; SLE) 등이 포함돼 있었고 다른 시설에서도 마찬가지 결과를 나타냈다.

때문에 신분류기준을 이용할 경우 RA와 감별해야 할 대표적인 질환에 대해서는 감별 난이도에 따라 저, 중, 고로 분류한 ‘신기준사용 시 RA감별진환 난이도별 리스트’를 신분류기준법에 첨부할 예정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다케우치씨는 말했다.

또한 그는 소위원회에서 논의의 결과를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을 류마티스학회에 전달하고 올 가을에라도 신분류기준법을 일본에 도입하는 것에 대한 학회의 결정을 공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T2T시대, T세포 억제제의 등장으로 치료법 확대
조기진단에 이어서 조기치료에 있어서 치료대상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논의의 대상으로 떠올랐다.

2007년 다케우치씨를 중심으로 한 후생성 연구팀은 신속한 임상적 관해 도입과 유지 및 도달, 관절파괴의 진행 억제, 조기에 기능적 관해를 도입해서 완전관해를 목표로 한다’는 등의 치료 목표를 수립했었다.

이것은 목표달성을 위한 치료(Treat to Targe; T2T)라는 개념으로 작년부터 세계적으로 그 인식이 높아졌다.

조기에 DMARD치료를 시작해서 염증 등의 임상적 관해를 도입함으로써 관절뼈가 파괴되는 것을 억제하는 구조적인 관해, 나아가서는 신체의 기능적인 관해가 실현됐다.

현재 일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생물학적 제제는 6가지로 그 중에서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표적으로 하는 TNF-α모노크로날항체 제제, 인터류킨(IL)-6 억제제 등 사이토카인 억제제와는 다른 T세포 억제제 ‘abatacept’가 작년에 승인됐다.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상류에 있는 면역세포 활성화를 억제하는 이 약의 특징에서 병태 근원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염증을 억제한다는 점이 기대가 된다고 그는 말했다.

일본 국내에서 실시된 제2상 임상시험에서 abatacept의 임상적 관해율을 보면 24주 후 24.6%, 24후, 48주 후에는 각각 33.1%, 43.3%의 관해율을 보였다. 또한 사이토카인 억제제와 비교해도 임상적 관해 도입률에서 손색이 없고 30~40%의 RA환자에서 임상적 관해율을 보였다.

끝으로 그는 “기존의 사이토카인 억제제와는 작용기전이 다른 abatacept가 등장한 것에 대해 관절뼈괴사가 나타나기 전부터 사용할 수 있는 약제의 종류가 늘어난 것은 치료방법의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사제공 : jmp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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