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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우울병학회] SSRI 처방률 5년새 11% up
기사입력 2011-07-11 오후 3:57:00 | 최종수정 2011-07-11 오후 3:57:20

절반에 가까운 사람들, 수면제와 병용
제8회 일본우울병학회 총회가 지난 7월 1~2일 이틀 동안 오사카시에서 개최되었다.

총회에서 국립정신신경의료연구센터의 미시마 카즈오(三島和夫)씨 등 연구진은 일본 국내에서 2005~2009년 5년 동안 우울병치료제의 처방 및 수면제와의 병용 실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에 따르면 우울병치료제의 처방률은 계속 증가 추세에 있으며 그 중에서도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의 처방비율은 전체에서 11%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09년 우울병치료제 처방환자의 48.8%와 수면제 처방환자의 42.9%가 우울병치료제와 수면제를 병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33만 명의 진료수가 데이터에서 우울병치료제 19개, 수면제 22개 분석
연구진에 의하면 우울병의 전구증상으로 알려진 불면증에 대해서는 코호트연구 등에 의해 다음과 같은 점이 알려져 있다.

● 우울병 발병, 재발에 선행해서 불면증이 나타난다.
● 만성적인 불면증은 우울병 발병의 위험을 높인다.
● 불면증을 합병증으로 하는 우울병에서는 자살률이 높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우울병환자의 진료나 처방 실태에 관해 대규모 조사가 실시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연구진은 일본의료데이터센터(JMDC)에서 보유하고 있는 5대 보건단체에 가입되어 있는 피보험자 약 33만 명 가운데 우울병치료제와 수면제를 처방받은 환자의 진료수가데이터를 추출, 2005~2009년까지 각 해마다 4월 1일~6월 30일을 진료대상기간으로 분석을 실시했다. 대상 환자의 연령은 20~47세.

대상약제에는 우울병치료제 SSRI(fluvoxamine, paroxetine, sertraline), 세로토닌·노르아드레날린 재흡수 억제제(SNRI; milnacipran), 삼환계(amitriptyline, amoxapine, clomipramine, dosulepin, imipramine, lofepramine, nortriptyline, trimipramine), 사환계(maprotiline, mianserin, trazodone), 기타(sulpiride), ATC코드에 들어가지 않는 일본에서 처방 가능한 약제 safrazine과 setiptiline를 포함해 총 19개이다.

수면제에서는 ATC코드에 들어가는 N05CA~N05CF 및 N05BA19, ATC코드 외에 국내 처방이 가능한 약제를 포함해 총 22개의 약제를 대상으로 했다.

국세조사의 인구동태 데이터로부터 직접법에 의한 일반인구의 우울병 치료제 3개월 처방률을 추정해 계산한 결과, 5년 동안 2.0%→2.6%로 0.6% 상승했다. 또한 성별 및 연령별로 보면 남성에서는 40대 전후, 여성은 65세 이상에서 그 처방률이 가장 높았고 남녀 모두 피크의 연령층에서는 처방률이 해마다 현저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처방된 약의 내역을 보면 SNRI가 11.5%→8.5%, 삼환계는 20.1%→16.6%, 기타 23.3%→18.6%로 감소하는데 비해 사환계는 1.4%→11.5%로 거의 비슷했고 SSRI가 33.7%→44.8%로 11.1%나 증가했다.

4개 이상의 항우울제 처방환자는 감소, 2개 이상은 거의 비슷해
우울병치료제와 수면제의 처방에 대해서도 평가를 실시한 결과, 우울병치료제를 처방받은 환자 중 수면제를 처방받은 환자는 2005년(46.8%), 2006년(46.5%), 2007년(48.5%), 2008년(47.6%), 2009년(48.8%)이었다. 또한 2009년에는 수면제 처방환자의 42.9%가 항우울제와 병용하고 있었다.

이 외에도 처방역가(力價)에 대해 평가를 실시한 결과 항우울제와 수면제 병용그룹에서는 항우울제, 수면제와 함께 처방역가가 유의하게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수면제(항우울제)의 처방역가가 높으면 높을수록 항우울제(수면제)의 처방역가도 높아졌다.

처방약제 수에 대해서도 조사한 결과를 보면 항우울제를 처방받은 환자 중 4개 이상의 약제를 처방받은 환자의 비율은 5년 동안 3.0%→1.7%로 감소한 반면 2개 이상의 약제를 처방받은 환자의 비율은 거의 변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들을 바탕으로 연구진은 “일본에서 최근 항우울제의 처방 동향이 밝혀졌다”며 “우울병과 불면증의 병존례에 대해서는 우울증과 불면증 모두가 중증이 되기 쉽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향후에는 신규 항우울제를 처방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장기처방의 실태 해명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제공 : jmp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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