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디 영화 기대주 "혼전 특급" 주연 요시타카 유리코

코메디 영화 기대주 요시타카 유리코(22세)가 혼전특급 주인공을 맡아 촬영을 끝냈다.
"각본을 읽었을때 저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주인공이어서 좋아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정말 열심히 촬영했고 이제 어느새 그녀를 사랑스러워하게 되었답니다."

요즘 일본에는 코메디 영화가 많지 않다.
유리코는 코메디 영화가 좀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한다.

"전 운동신경이 좋아요.촬영끝날때까지 아주 재미있게 찍었어요.코메디영화를 배운다는 입장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했습니다. 만족합니다. "

혼전 특급은 현재 상영중이며 4월 23일에는  "GANTZ"속편이 개봉 예정이다. 앞으로 그녀의 아름다운 활약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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