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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 특허만료 절벽에서 몸부림
기사입력 2013-07-24 오후 6:11:00 | 최종수정 2013-07-24 18:11

영업이익 54% 감소, 주력 제품 수세에 몰려
수익 회복 기폭제 11개 항암제 후보에 기대

일본 약업계 톱 메이커인 다케다(武田)약품공업이 수익 악화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2013년 3월 결산기 그룹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도 결산 대비 54% 감소한 1225억 엔에 그쳤다.

매출은 3% 증가한 1조552억 엔인데 비해 이익이 늘지 못한 것은 수익 선두주자였던 대형신약이 후발약 추격에 밀렸기 때문이다. 한때 당뇨병치료약 ‘악토스’ 등 4대 브랜드 약에 이끌려 국제적인 고수익 기업이었던 다케다는 과연 또다시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터널저쪽에 불빛이 보이지만 종전보다는 희미하다.’
최근 하세가와 야수치카(長谷川閑史) 사장은 동석한 증권회사 애널리스트들 앞에서 업적의 어려움을 이렇게 표현했다. 당초 예상에 비해 판매관리비가 늘어나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된데 대해 하세가와 사장은 솔직히 잘못을 시인하고 다음 분기부터는 회복시키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회복의 청사진은 왕년의 다케다 모습과는 크게 다르다.
국내에서 당뇨병치료약 ‘네시나’, 해외에서는 통풍치료약 ‘콜크리스’ 등 매출이 200억~300억 엔 규모인 신약들이 돈벌이 견인차로 달리고는 있지만 아직 대형신약은 출현하지 못했다. 장차 글로벌시장에서 당뇨병과 전립선암의 신약 투입을 계획 중이지만 명확한 유효성이 인정되지 못하면 요즘 신약은 쉽게 승인 받기 어렵다.

그러나 활로는 있다.
다케다가 2013년도 연구개발(R&D)비 약 3000억엔 가운데 최대인 34%를 암 치료약 개발에 책정하고 있다. 그런데 이 암 치료약이 임상시험 최종단계에 들어선 신약후보(파이프라인) 품목을 11개나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련의 파이프라인 품목이 발매되면 수익은 단숨에 회복되겠지만 현시점에서는 발매까지의 노정을 명확히 내다보기 어렵다.

이런 와중에서 미국 등 선진국 중심이었던 다케다의 비즈니스 모델도 크게 전환되었다. 지난 2011년 나이코메드를 매수(M&A)해서 신흥국 사업을 강화했다. 가격이 저렴한 후발약과 일반의약품의 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앞으로 나이코메드사의 판로에 다케다의 신약을 올릴 계획이며 중동 아프리카 시장 개척도 추진한다.

신흥국 사업과 후발 OTC약 강화
반면에 잇따른 거액 매수로 다케다 조직과 인원 규모가 비대화된 점을 부인할 수 없다. 인력의 효율적 배분과 영업력 강화도 과제이다. 앞으로 각 지점에서 간접부문의 운영을 효율화하는 등 체질 강화도 추진할 방침이지만 아직은 시작에 불과하다.
하세가와 사장은 “블록버스터에만 의존했던 체질 때문에 세상의 흐름을 뒤쫓지 못했었다” 고 반성한다.

그리고 이 회사의 강점인 국내 백신 개발의 힘을 글로벌시장에 전개할 수 있도록 M&A 를 적극 추진한다. 노로바이러스와 뎅기열 수족구병과 같은 세계적 유행성 감염증에 대한 백신개발로 구미제약 대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는 개발력을 갖추도록 힘쓴다.

일본의 넘버원 제약기업으로서의 지위를 글로벌시장에 전개해 나가는 사업 자세야말로 다케다의 진면목과 기개를 나타내는 모습이다. 그러나 이 분야에서도 발매까지의 과정이 밝은 것은 아니다.

너무 순탄했던 과거를 갖고 있는 다케다인 만큼 고수익 체질을 하루빨리 되찾으라는 사내외로부터의 압력도 강하다. 그러나 미국 화이자나 머크 등 거액의 연구개발비를 거침없이 투입할 수 있는 공룡기업들도 신약을 못 내고 고민하는 것이 지금의 국제 약업계 실태이다.

다케다도 많은 파이프라인을 갖추었지만 그다지 간단하게 결과를 도출할 수가 없다. 말하자면 일종의 산고(産苦)를 치루는 셈이다.
과연 과거의 영광에 뒤따르는 압력을 물리치고 새로운 다케다 상을 구축할 수 있을까.
벌써 취임 11년째를 맞는 하세가와 사장의 실력 발휘 무대는 지금부터라는 기대가 크다.

기사제공 : jmp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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